스마트시티 혁신기업
모두가 안전한 스마트시티,
두레윈이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국내외 최초로 사건사고 현장의 목격자인 블랙박스를 찾아주는 플랫폼 ‘스모킹건’을 개발하였고,
지역 치안공동체 온라인 협력 서비스 ‘스모킹건 IoT’와
교통사고 목격자를 찾아주는 서비스 ‘스모킹건 플러스’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두레윈
최재덕
2017년
4건
지속적인 노력으로 공공안전 서비스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